| 순천시 낙안면우리동네복지기동대, 취약계층 가스안전점검 업무협약 체결 가스사고 예방과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지원으로 든든한 안전망 구축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1월 03일(화)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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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과 LPG용기 고무호스 교체, 가스안전장치 보급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점검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경 복지기동대장은 “독거노인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단순한 가스안전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후 고무호스 교체와 타이머콕 설치까지 민관이 함께 현장을 찾아가 이웃들을 세심히 살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바쁜 현업 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명한이엔지, 한솔엔지니어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단 한 분의 면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낙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