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휘 목포시장, 국회 찾아 2027년 국비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 국비 반영 건의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7:03 |
|
강성휘 시장은 11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정준호 국회의원실, 양부남 국회의원,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잇달아 면담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개정을 건의했다.
건의한 국비 사업은 총 3건, 38.7억원으로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수산식품 수출단지 수출경쟁력 고도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재정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제57조의4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의 일반지원계정 사용 용도에 ‘의료취약지의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 및 운영 지원’을 명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휘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목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국비 확보는 물론, 서남권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