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운동회’ 성료 10월 7~30일 총 15회 운영…어린이집·유치원 42개소 아동 2,282명 참여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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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부터 30일까지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에서 신체활동과 놀이를 즐기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동회는 줄다리기, 2인 1조 풍선 안고 달리기, 박 터뜨리기,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솔방울 던지기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평소 생활하던 실내 공간을 벗어나 숲의 자연환경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겼다.
특히 솔방울 던지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숲과 친숙해지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행사 시작 전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교육을 실시했으며 준비 체조를 통해 안전하게 활동을 시작하도록 했다.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산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을 접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반희숙 휴양림과장은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올해 호응이 좋았던 활동을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