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장애인 주거 불편 해소 위한 맞춤형 집수리 ‘성료’ 총 3,800만 원 투입…‘2026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10가구 완료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1월 02일(월)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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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조성해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이다.
나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3800만원을 투입해 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신체적 특성, 실제 거주환경 및 개선 욕구 등을 살펴 가구별로 맞춤형 공사를 진행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경사로 설치, 화장실 개조, 싱크대 교체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 대상 가구의 한 수혜자는 “이번 주택 개조 사업 덕분에 생활 속 불편함이 크게 줄고 집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해져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주거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주거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