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전국 공무원 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국 38개팀, 선수 및 관계자 800여 명 참가... 공무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2026년 11월 02일(월) 14:51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전국 공무원 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구례군 제공)
[나이스데이]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전국 공무원 배구대회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구례 실내체육관 등 관내 4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공무원 배구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전국 38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행정부 9개 팀, 교직원부 16개 팀, 여자부 13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결과 행정부에서는 정읍시청이 우승했다.

교육부 단일팀 부문은 전남교총, 교육부 연합팀 부문은 김해 주촌초등학교, 여자클럽부는 부산 CSN 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구례군은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지원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홍보 및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구례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공무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www.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ice-day.co.kr/article.php?aid=16964724775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2일 17: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