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남도사랑봉사단, 직접 담근 백김치 경로당 150곳에 전달 회원 30여명 참여…지역 어르신 위한 나눔 실천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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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백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봄부터 달래액기스를 직접 담그는 등 행사 준비에 공을 들였다.
달래액기스는 백김치의 감칠맛과 풍미를 더하는 데 사용됐다.
이날 봉사단 회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구례군 문척면 구성마을회관에 모여 배추와 각종 재료를 손질하고 백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백김치는 관내 경로당 150곳에 전달됐다.
김복순 구례군남도사랑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나눔을 실천해 준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남도사랑봉사단은 매년 공모사업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