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6년 숲교육 경연대회 숲해설 분야 ‘대상’ 수상 여수숲해설가회 최윤정 숲해설가, 창의적인 생태교육으로 숲해설 역량 입증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1:18 |
|
이번 경연대회에는 숲해설, 유아숲교육, 산림치유 등 3개 분야에 총 22개 팀이 참가했다.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현장 시연을 통해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평가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윤정 숲해설가는 ‘위대한 씨앗의 여행’을 주제로 씨앗이 이동해 싹을 틔우고 꽃과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놀이로 풀어낸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여수시는 미평 산림욕장과 유아숲체험원 3개소를 중심으로 시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유치원과 연계한 유아숲체험과 시민 대상 숲해설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수 지역 숲해설가의 전문성과 우수한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