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장동, 가을밤 버스킹 ‘충.장.밤’ 성료 주민 150여 명 참여…음악과 먹거리로 이웃 간 소통·화합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1월 02일(월)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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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음악과 먹거리를 즐기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인조 뉴트로 밴드 ‘윈디캣’ 이 추억의 노래와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주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공연에 앞서 열린 플리마켓에는 지역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 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떡볶이와 어묵, 따뜻한 차 등 먹거리가 제공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캠핑 분위기로 꾸며진 야외 관람 공간에서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와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다.
이양섭 충장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장은 “주민과 지역 청년,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사랑채가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의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