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 현장 면접·맞춤 상담으로 취업길 넓혀 목포서 12개 시군 30개 기업…120명 채용 목표로 진행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14:45 |
|
‘여성의 내일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면접관, 취·창업체험관, 취업컨설팅관 등 70여 부스가 운영됐다.
목포·나주·강진·해남·영암 등 12개 시군의 기업들은 사무직, 보건의료직, 제조·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일·생활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인증기업 특별관과 임산부 쉼터를 마련해 육아 중인 여성 등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했다.
또한 AI 가상융합채용관과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구인·구직 상담을 운영해 여성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강종철 목포시 부시장, 홍정희 목포YWCA 회장, 황정원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구인기업, 구직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윤난실 부시장은 “앞으로 전남과 광주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고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 차례 열린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선 구직 여성 35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내년에는 박람회를 네 차례 개최해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구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