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사랑상품권 혜택 15%로 확대…11월 15일까지 이벤트 10월 29일~11월 15일까지…10% 선할인에 결제액 5% 캐시백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0월 30일(금)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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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10월 29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18일간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0% 선할인과 5% 추가 캐시백을 결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와 유통·소상공인 업계 등이 함께 참여해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전국 단위 소비행사다.
행사 기간 소비자가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면 기존과 같이 10%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실제 사용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적립해 선할인과 캐시백을 합쳐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행사 기간 최대 30만원 사용분까지 적용돼 1인당 최대 1만5천 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다만 추가 캐시백 지원 예산이 소진될 경우 11월 15일 이전에도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책수당이나 기존에 적립된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이번 5% 추가 캐시백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적립 혜택은 더욱 커진다.
나주시 착한가격업소 32곳에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연말까지 시행하는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에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5% 캐시백까지 더해 결제금액의 총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단계의 10% 선할인까지 포함하면 더욱 큰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나주사랑상품권 특별혜택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