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연사업 협력·실무역량 강화

통합 후 첫 워크숍에 관계자 70여 명 참석…현장 경험 공유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10월 29일(목) 15:3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연사업 협력·실무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와 금연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금연사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시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 공무원과 전남·광주 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추진 대학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금연사업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금연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 금연사업 추진에 기여한 보건소 3곳과 대학 1곳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전남금연지원센터가 ‘금연사업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형 금연정책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관계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한 금연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광산구·영암군·무안군·장성군의 금연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사업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민원 응대 요령’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해 금연사업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

박주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숍은 통합 이후 전남·광주 금연사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금연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금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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