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경유 광주 시내버스, 10월 31일부터 노선 개편 주민 교통 불편 최소화 위해 환승 정류장 조성·안내 도우미 배치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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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편 내용은 기존 지원152번은 급행1003번으로 변경돼 세하동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운행하는 것이다.
배차간격은 20~30분이며 하루 운행 횟수는 기존보다 17회 늘어난다.
228번은 동림삼익아파트에서 도웅리1구까지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25~40분으로 하루 운행 횟수는 8회 증가한다.
177번은 도곡온천단지에서 천교까지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40~70분으로 하루 운행 횟수는 4회 늘어난다.
변경된 노선 정보는 10월 31일부터 광주버스운행정보시스템,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은 노선 개편에 따른 주민 혼란을 줄이고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간 원활한 환승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화순공공도서관 입구 양방향에 스마트 쉼터 환승 정류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환승 정류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교통약자의 환승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순읍 내 버스승강장의 시내버스 노선도 및 ‘화순버스’앱을 정비해 변경된 노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옥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겠다”며 “환승 안내와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