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식용유의 녹색 변신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 추진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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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유용한 비누로 재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는 매년 폐식용유를 수거해 재생비누를 제작하는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사회에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지숙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장은 “폐식용유를 활용한 재생비누 만들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자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재생비누 만들기 활동은 농촌지역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