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새마을금고 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새마을금고 임직원 272명 참여, 보성군·여수시 총 2,720만 원 모금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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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차기부에는 5개 시군 새마을금고와 여수시 새마을금고 12개소의 임직원 등 총 272여명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보성군과 여수시에 각각 1330만원, 1390만원씩 총 2720만원이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새마을금고 정재남 이사장과 정재규 전무, 벌교새마을금고 정국 이사장과 송영은 전무가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