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앞으로 100년, 한글의 가능성 더 넓혀가는 시간 될 것" "100주년 한글날 경축…말과 글이 곧 우리 경쟁력" 뉴시스 |
| 2026년 10월 09일(금)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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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100주년 한글날을 진심으로 경축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는 일제강점기였던 1926년, 우리 선조들이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처음 '가갸날'을 만든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제 한글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배우고 사랑하는 글자가 됐다"고 했다.
이어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의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글 창제의 뜻을 기리고, 한글을 지켜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도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국민께서 한글 사랑에 힘을 모아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