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신규공직자 85명, 행정 배우고 지역 현장 직접 찾았다 이틀간 실무교육·선배 공직자 대화·산업문화 현장 탐방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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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10월 7~8일 삼호읍 호텔현대 바이라한과 영암군 일원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임용 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영암에서 시작하는 이상적인 공직생활’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이해를 돕고 근무하게 될 영암의 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예산·회계 실무와 온나라시스템 사용법, 복무제도, 복리후생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특강과 노사관계 교육, 신규공직자 화합한마당도 진행했다.
‘선배와 함께하는 공직 첫걸음’에서는 팀장급 선배 공직자와 신규공직자가 업무 이해와 상황 대처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규공직자들은 선배에게 들은 업무를 자신의 말로 다시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둘째 날에는 영암의 산업·문화 현장을 찾았다.
교육생들은 F1경기장과 HD현대삼호를 방문해 지역의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조훈현바둑기념관과 트로트가요센터, 왕인박사유적지, 하정웅미술관, 도기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처음 공직에 들어왔을 때 가진 새로운 시각을 오래 간직하고 모르는 것은 선배에게 묻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공직자가 됐으면 한다”며 “공직자에게는 여러 업무 가운데 하나라도 군민에게는 자신의 삶과 연결된 중요한 일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