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2년 연속 최우수상

학습자 수기 분야 고난희 씨 최우수·박병서 씨 장려상 수상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년 10월 08일(목) 09:51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2년 연속 최우수상학습자 수기 분야 고난희 씨 최우수·박병서 씨 장려상 수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학습자 수기 분야에서 동구평생학습관 학습자 고난희 씨가 최우수상, 박병서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자 수기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민들의 평생학습 경험과 배움으로 인한 삶의 변화가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고난희 씨의 수기 ‘오늘은 점심 먹고 올게요’는 70년의 세월 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과 존재감을 평생학습을 통해 되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배움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박병서 씨도 평생학습에 참여하며 경험한 변화와 배움의 의미를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동구는 이번 수상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움의 주체가 되고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이 삶의 변화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두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신의 삶과 배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움이 삶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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