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지역 김 산업 발전 위한 지원 건의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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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 기관인 위원회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법 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협의하고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지역 김 산업계는 중동 정세 악화 등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과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 수산물 유통비용 증가, 이상기후로 인한 수온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김 양식 기자재 구입비 국비 지원 확대 △수산부문 전기요금 감면 및 지원 △농업 수준의 개인 양식어업 비과세 한도 상향 △농업회사법인 수준의 영어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기준 개편 등을 적극 건의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김 산업계를 비롯한 수산업 전반의 현장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중앙정부 등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건의해 실체적 문제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