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에 "처음부터 내란동조정당 노린 것…100% 무죄" "법원, 무죄 선고로 정치특검 농단 심판할 것""당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비논리적인 구형" 뉴시스 |
| 2026년 10월 01일(목)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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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재판 과정에서 계엄에 대한 표결 방해 행위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 명백히 밝혀졌다"며 "표결 방해 행위가 없었던 정도가 아니라 표결 방해 행위로 엮어보려 했던 특검의 시도 자체가 명백한 정치 공작임이 밝혀졌다. 100% 무죄"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법원이 무죄 선고로 정치특검의 특검 농단에 대해서 심판할 것"이라며 "정작 특검이 필요한 것은 ETF(상장지수펀드) 특검이다. 북한지뢰 특검"이라고 했다.
이어 "정작 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공소취소를 하려는 자가 범죄자다. 공소취소야말로 재판 방해 행위"라며 "청와대를 소도로 만들려는 나쁜 음모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소취소 전에 재판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구형을 보면서 처음부터 계산된 일이었구나. 당을 내란 동조 정당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 처음부터 특검이 추 시장을 노렸구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며 "이것이 결국 무엇인가. 국민의힘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이라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특검의 무도하고 비논리적인 구형에 대해서 사법부가 반드시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고 추 시장의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회의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증거 인멸 혐의로 기소된 전직 보좌진 4명에게 유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된 비판도 있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 시장을 향해 "보좌관들이 옥살이까지 대신해서 되겠나. 보좌관들이 무슨 죄인가. 보좌관들의 옥살이 뒤로 숨지 말라"며 "전 시장, 재판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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