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환경미화사 강경표 대표,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2019년부터 지속적인 나눔 실천... 누적 장학금 총 5천만 원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 2026년 09월 30일(수) 16:09 |
|
1994년 설립된 신안환경미화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분뇨 처리업체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신안군장학재단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 총 5천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강경표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귀한 뜻을 깊이 새겨,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