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추석 연휴 축산농가 방문 자제 당부 즐거운 추석, 축산농가 방문은 잠시 멈춰주세요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9월 21일(월)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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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경북 예천 등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했으며 특히 최근 강화군 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 확인되는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추석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영광군은 추석 연휴 영광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축산농가와 축사 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인근 방문도 가급적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축산농가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농장주의 안내에 따라 차량과 신발, 의복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축사 내부 출입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축산농가에서도 명절 기간 친척과 지인 등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출입구 및 축사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와 작업복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구제역이 여러 지역에서 발생했고 10월부터는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이번 추석 연휴가 차단방역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며 “고향의 축산농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귀성객과 방문객께서는 축사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농가에서도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