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초심회 재능기부·토지면 및 복지기동대 참여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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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사전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확인했으며 실내에 의류와 생활용품 등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놓여 있고 벽면과 장판의 노후 및 오염, 마당의 잡초와 불필요한 물품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봉사단체 초심회, 토지면 및 토지면 복지기동대와 연계해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초심회 회원들과 복지관 직원들은 도배·장판 교체, 집수리, 생활공간 정리 및 청소, 마당 환경정비 등에 참여했으며 토지면과 토지면 복지기동대에서도 현장에 함께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또한, 토지면에서는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수납장 구입을 지원하고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폐기물 수거를 협조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더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 가정의 일상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장애인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심회은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지면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지역봉사단체의 재능기부와 행정기관 및 복지기동대의 참여, 복지관의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가 함께 이루어진 지역사회 협력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에서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