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용봉초-진도 조도초 학생들, 배움의 장 넓힌다 12월까지 온·오프라인 공동수업, 지역 방문 체험 등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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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9~12월 광주용봉초등학교와 조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공동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수업은 광주와 진도의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해 지역 간 이해를 넓히고 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수업에는 진도 조도초, 광주용봉초 5·6학년 4개 학급 41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영상 공유와 편지쓰기 등 온라인 교류를 한다.
17일에는 광주용봉초 학생들이 진도 조도초를 방문해 첫 대면 공동수업을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오는 18일까지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체험, 진도국민해양안전관 해양안전체험 등 진도의 문화와 지역 특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1월에는 진도 조도초 학생들이 광주용봉초를 방문해 공동수업과 역사·문화체험 등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광주와 진도의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폭넓은 사고를 갖게되길 바란다”며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공동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배움과 교류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