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왕' 조용필, 10개월 만에 다시 케이스포돔 무대…'위대한탄생' 11월 27~29일 뉴시스 |
| 2026년 09월 16일(수)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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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소속사 YPC에 따르면, 조용필은 오는 11월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를 연다.
조용필은 올해 케이스포돔에서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피날레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한국 대중음악의 지평을 넓혀온 조용필의 음악 궤적을 밴드 '위대한탄생'의 정교한 합으로 짚어보는 자리다. '바람의 노래', '꿈', '바운스(Bounce)' 등 세대를 통섭해 온 대표 레퍼토리를 망라한다.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로 출발한 조용필은 록, 팝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시대와 호흡해 왔다. 칠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대형 아레나를 울리는 가창력과 사운드로 현역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예스24 티켓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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