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이주배경 출생 미등록 아동·임산부 건강 챙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W여성병원과 의료·보건 통합지원 협약 체결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9월 15일(화)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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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15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W여성병원과 ‘이주배경 미등록 아동 및 임산부의 기본건강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적·제도적 한계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출생 미등록 아동과 임산부를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보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 출생 미등록 아동·임산부 상담 및 의료서비스 연계 △건강검진·예방접종·발달 점검과 맞춤형 사례관리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및 고위험군 전문진료 연계 △건강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대응과 관계기관 연계 등에 협력한다.
광산구는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세부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의료·보건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주배경 출생 미등록 아동과 임산부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심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단 한 명의 아동과 임산부도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