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중마도서관, ‘역사 주제 인문 특강’ 제1강 운영 임재성 작가, 「혼란의 시대, 역사에서 삶의 길을 묻다」 주제로 강연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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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작가는 ‘장자의 인생 수업’, ‘마흔에 읽는 비트겐슈타인’, ‘괴테의 말’등을 집필했으며 전국의 평생교육원과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과 역사에 관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정약용, 장자, 세네카, 괴테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살펴보고 혼란과 변화의 시대 속에서 삶을 대하는 지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키다·보다·묻다·나아가다’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을 잃지 않는 중심,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끊임없는 질문과 사유, 방황 속에서도 한 걸음 나아가는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연에 참가한 시민은 “단순히 보이는 것을 넘어 삶의 의미를 읽어보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역사 속 철학자들의 방황에 공감하면서 내 삶에도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역사 주제 인문 특강’은 하반기에 두 차례 더 이어진다.
10월 22일에는 정치학자 임수진 교수가 ‘멕시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나라’를, 11월 19일에는 역사학자 윤영휘 교수가 ‘영국 노예무역 폐지 운동과 설득의 리더십’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