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순천창작예술촌 ‘가을날의 피날레’ 공연 국악인 김준수와 함께하는 가을밤, 한복과 소리의 만남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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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창작예술촌은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체험을 연계해 창작예술촌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판소리와 국악 디제잉으로 사전 무대가 펼쳐지며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한복공방이 추진한 순천예정 전국 한복 디자인 공모전 ‘자연의 빛, 소색의 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수상작은 행사장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오후 7시 메인 무대에는 국악인 김준수가 출연해 판소리를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콘서트를 선보인다.
탄탄한 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우리 소리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창작예술촌 1호와 3호의 특색을 담은 체험·홍보 부스는 오후 4시부터 운영된다.
몰랑이 엽서 캐리커처, 말 편자 행운 부적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창작예술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순천문화재단 자원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