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립도서관, 책 읽고 지역화폐 받는 ‘광양리딩페이’ 시범 운영 독서 활동 인증하면 포인트 지급…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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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리딩페이’는 도서 대출, 독서 인증,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독서 활동에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독서문화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도서 대출, 독서 인증,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독서 활동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신청은 ‘MY광양’앱에서 가능하며 사전에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광양사랑상품권 앱인 ‘Chak’을 통해 지역화폐로 전환·지급되므로 ‘MY광양’과 ‘Chak’앱 모두 설치와 가입이 필요하다.
1인당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사용 가능하며 적립한 포인트는 최소 5000포인트 단위로 광양사랑상품권 전환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독서 활동으로 쌓은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전환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책 읽는 습관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이번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시스템을 정비해 2027년부터 사업을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양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