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상무소각장 리모델링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철저히 준비 해야” 낮은 경제적 타당성, 적정 규모 재검토로 추진 늦어져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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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회수시설인 광주 상무소각장은 2000년 준공되어 광주에서 발생된 쓰레기를 소각하고 광주 상무신도심 공공기관 및 대형빌딩, 일부 아파트 단지에 난방과 냉방용 에너지를 공급하다가 공기 중 유해물질 배출로 인해 2016년12월 가동을 멈췄다.
광주를 대표하는 대형 산업시설인 소각장은 부지 면적 3만1871㎡에 복지동과 관리동, 소각로와 굴뚝 설비가 있는 광장동으로 여러 활용 방안을 모색하다 관리동과 복지동 부지는 광주 대표 도서관으로 광장동은 사회문화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재생하기로 주민 설문조사에서 결정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결국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유휴공간 문화재생 연구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공장동 리모델링을 통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추진중이다.
이영순 의원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상무소각장 공장동 리모델링 복합문화 조성 사업이 당초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기간으로 추진 되어 왔으나 총 사업비 436억원에서 500억 이상 증가되고 낮은 경제적 타당성을 지적 받아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 했다.
이 의원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의견을 참고 해 중앙투자 심사를 다시 받고 있어 부득히 사업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며 “주민 설문을 통해 구축되는 시설인 만큼 주민들에게 명확한 설명과 사업변경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더는 사업이 지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