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37.4%…8주째 하락,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긍정평가 전주 대비 1.5%p↓부정 평가 59.5%, 0.8%p↑

뉴시스
2026년 09월 07일(월) 11:07
[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9.5%로 전주보다 0.8%p 상승했다. '잘 모름'은 3.1%였다.

지지율은 서울(6.0%p↓),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 부산·울산·경남(1.2%p↓), 남성(2.4%p↓), 30대(4.9%p↓), 60대(4.9%p↓), 40대(2.1%p↓), 70대 이상(1.3%p↓), 중도층(5.5%p↓) 등에서 내렸다.

반면 대전·세종·충청(5.6%p↑), 50대(3.1%p↑), 진보층(4.0%p↑) 등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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