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李 개각 목표는 공소취소와 좌파 챙기기…'김현지 인사' 현실일 것" "김승원은 주가조작 공범, 용혜인은 좌파정책 특공대""만사현통 김현지, 인사 검증 짓뭉갠 것 아닌지 확인해야" 뉴시스 |
| 2026년 09월 07일(월)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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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개각은 이 대통령의 국민 포기 선언과 마찬가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식약처 로비 의혹에 관해서는 "실험용 쥐가 토하며 죽는 약이 코로나 치료제로 나올 뻔했다"고 했다. 나아가 "멀쩡한 기업을 상폐로 몰아 개미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라며 "뇌물죄를 넘어 주가조작 공범"이라고 했다.
또한 "국회의원이 되자 부인의 협동조합을 자기 지역구로 옮겼다. 미인가 학교를 운영하면서 아들 딸까지 취직시켰다"라며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관해서는 "과거에는 국고보조금이 기생충 정당을 양산한다고 했다. 이제는 그 국고보조금 받겠다고 비례의원직 사퇴 거부하고 있다"라며 "이제는 대통령이 끄집어든 임신중지약물을 신속 도입하겠다고 한다. 결국 이재명 정권의 좌파 정책 특공대로 지명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장모 찬스까지 써서 아파트를 샀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철거민 위장전입으로 17억원을 벌었다"라며 "어떻게 골라도 이런 사람들만 골랐는지 기가 막힌다"고 했다.
아울러 "'만사현통' 김현지 실장이 인사 검증도 짓뭉갠 것이 아닌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라며 "김현지가 인사라인이라는 내부 고백이 진짜 현실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승원과 용혜인 지명 철회는 물론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연임 불가 선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도둑질 안 하겠다는 말을 굳이 해야 하냐'고 답했다"며 "해도 못 믿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하지만 결국 그 말(안하겠다는 말)은 안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재판을 멈춰 세운 것은 재판 도둑질, 재판 취소를 밀어붙이는 것은 공소 도둑질, 사법부 파괴하는 것은 헌법 도둑질"이라며 "마지막으로 연임 도둑질까지 포기 않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사퇴에 대해서는 "결국은 오른쪽의 목소리는 듣기 싫다는 것이다.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좌파의 두목이 되겠다는 것"이라며 "좌파들이 밀어주면 연임 개헌 가능할 거라고 믿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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