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 담아 열리는 궁중 연회…'창경궁 야연'

9월 24일~10월 4일 하반기 '창경궁 야연'복식 갖추고 사진, 영상 편지, 공연 관람 등9월 8일 오후 2시 티켓링크 선착순 예매

뉴시스
2026년 09월 07일(월) 10:21
[서울=뉴시스] 지난 5월 창경궁 야연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이스데이] 19세기 순조대 효명세자가 아버지를 위해 연 궁중 연향 '야연'이 되살아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창경궁 야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 중 한 명이 왕의 초대를 받아 조선시대 문무백관·외명부의 복식을 갖춰 입고, 가족과 함께 궁중 연회에 참석하게 된다.

장수 기원 사진 촬영, 가족 영상 편지, 궁중 병과 시식, 전통공연 관람 등이 이뤄진다.

지난 5월 상반기 '창경궁 야연'은 10회차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하반기 야연 참가는 티켓링크에서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1매당 5만원으로, 체험자 1인에 동반 가족 2인까지 함께 할 수 있다. 회차당 체험자 3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이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시스] 지난 5월 창경궁 야연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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