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42%…취임 후 최저[한국갤럽] 긍정평가, 전주 대비 3%p↓부정평가 50%, 5%p↑ 뉴시스 |
| 2026년 08월 28일(금) 17:34 |
|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5~27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2%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3%p(포인트) 내린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p 올라 취임 후 최고치인 50%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5%였다.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75%), 40대(56%), 50대(5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 진보층(6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서울(42%), 대전·세종·충청(40%), 대구·경북(26%), 부산·울산·경남(41%), 18~29세(31%), 30대(35%), 70대 이상(40%), 국민의힘 지지층(8%), 보수층(22%)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