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운영 9월 11일까지 6개 지역 순회…‘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병행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
| 2026년 08월 26일(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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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평소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조기증상을 올바르게 인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강강좌는 보성·벌교읍과 겸백·문덕·율어·복내면 주민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성가롤로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관리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바로 알기 △올바른 응급 대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건강강좌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캠페인 현장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조기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와 레드서클 캠페인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혈관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