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평동 지덕준 님, 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올해도 성금 100만 원 기탁… 누적 1,500만 원, 한결같은 이웃사랑 실천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8월 26일(수)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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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준 님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미평동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1500만원에 이른다.
특히 지덕준 님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자녀들에게도 이웃을 돕는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덕준 님은 “내가 어려운 환경을 겪어봤기에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자녀들에게도 남을 도우며 얻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늘 이야기하며 나눔을 권하고 있다. 작지만 이 온기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15년 동안 한결같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까지 나눔의 귀감이 되어주신 지덕준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미평동 주민 지덕준 님이 미평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연합모금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