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고, 지역사회전문가와 함께한 자율동아리(마을 창(創)) 특강 운영 도예·목공·공예 3개 동아리 24명, 3회에 걸쳐 지역 전문가에게 손끝으로 배우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25일(화)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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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도예, 목공, 공예 3개 분야를 희망하는 자율 동아리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마을 학교 강사와 지역사회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 아래 도자기 접시 제작, 목공예품 만들기, 천연재료를 활용한 공예 등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지역 전문가 선생님께 직접 배우면서 교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실습의 즐거움을 느꼈다”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고등학교는 이번 특강이 지역사회 전문가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기술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한편 손작업을 통한 몰입 경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측은 지역사회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