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가뭄 대비 수돗물 절약 실천 확산 시민과 함께하는 물 절약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총력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8월 24일(월)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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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수량의 변동성이 커지고 가뭄이 이어지면서 광양시의 가뭄 대응 단계도 ‘관심’단계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활 속 물 절약과 효율적인 수자원 이용의 중요성도 한층 높아졌다.
광양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수 방법을 알리는 등 시민 참여형 절수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은 △양치·세수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설거지할 때 물을 받아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은 모아서 세탁하기 △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등이다.
시는 상수도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유수율 제고와 누수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현재 수돗물 공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수자원을 지키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