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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돌봄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8월 20일(목) 11:45
찾아가는 돌봄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여수시는 지난 14일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가 한 달여간 운영한 ‘찾아가는 여수 상생돌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과 원도심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남산·문수·반월마을 3개소를 대상으로 마을별 2회씩 진행됐다.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무지개 화분 만들기 △무지개 안마봉 만들기 등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돕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주민 돌봄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함께하는 시간이 앞으로도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은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역량이 지역 주민 돌봄으로 연결된 뜻깊은 사례”며”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가 한 달여간 운영한 ‘찾아가는 여수 상생돌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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