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조선대 해오름관서 군·경·소방 합동…위기대응 공조체계 점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8월 20일(목)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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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드론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동구를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은 드론 테러 발생에 따른 사건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대응 △현장 통제 △인명구조 및 응급이송 △수습·복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상황을 반영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실제훈련은 정례적인 연습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철저히 보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