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법치 파괴 조희대 물러나라' 현수막 전국에 걸라고 지시했다" 민주당 내 조희대 '대법관 제청 논란'에 탄핵 논의 요구 뉴시스 |
| 2026년 08월 20일(목)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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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고(故) 이해찬 전 총리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김남준 홍보위원장을 임명한 후 전국에 현수막 두 개를 필수 게첩하라는 첫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현수막 문구는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 두 가지다. 그는 "민주의 황금시대를 여는 연속 집권의 판을 당대표 김민석이 이 전 대표 뜻을 이어 확실하게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직후 "K 황금시대의 사명이 있어 막중하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 취임 첫 공개 최고위에서는 조 대법원장을 향해 "퇴학을 구걸하는 불량 학생"이라며 "조희대 씨, 당장 나가라"라고 한 바 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탄핵 논의를 시작하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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