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4-H연합회 오상일 회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 공모전 ‘1위’ 영예 발표심사 최우수 성적…, 2027년 청년농업인 창업 본격 추진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8월 19일(수)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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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청년 4-H회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농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사에는 시내 시·군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각자의 영농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상일 회원은 초음파 진단기를 활용한 한우 번식관리와 고급육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음파 진단을 통해 한우의 번식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인 사양관리에 활용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계획으로 최고점을 획득했다.
향후 과제 공모 대상자로 최종 확정될 경우, ‘2027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과 연계해 개소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아이디어와 영농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오상일 회원의 과제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져 다른 청년 4-H회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