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까지 전국 곳곳 비…주 후반 34도 무더위[이주의 날씨] 17일 남해안 중심 강한 비…18일 남부 소나기주 후반 최고체감 33도 안팎…열대야 지속 뉴시스 |
| 2026년 08월 17일(월)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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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날 새벽 경남서부남해안과 부산·경남중부남해안에는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오전에는 이들 지역에 시간당 20~30㎜의 비가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화요일(18일)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상권,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전북남동부와 광주·전남, 대구·경북남부내륙, 부산·울산·경남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된다.
수요일(1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를 오르내리겠다.
목요일(20일)부터 일요일(23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4~25도, 인천 24~25도, 춘천 22~23도, 대전 23~25도, 광주 24도, 대구 23~24도, 부산 24~25도, 제주 25~26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31~33도, 인천 30~33도, 춘천 31~33도, 대전 30~33도, 광주 30~33도, 대구 28~33도, 부산 27~32도, 제주 30~33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