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각 진도군수, 가뭄 대비 현장 점검 양수장, 저수지, 방조제 등 용수 공급 시설 현장 점검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
| 2026년 08월 14일(금)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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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 현재 강수량은 752밀리미터로 지난해보다 51밀리미터 적고 평년보다는 69밀리미터 적은 상황이며 9월 강수 전망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는 100개소이며 8월 13일 기준으로 저수율은 70.5퍼센트고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는 34개소이며 저수율은 38퍼센트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임회면에 있는 장구포 양수장, 용산저수지, 수장저수지, 지산면 보전방조제, 군내면 연산제와 둔전저수지를 방문했다.
양수장과 저수지, 방조제 등을 방문한 이 군수는 저수율을 직접 확인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소통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가뭄 피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한다”며 “가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온성 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및 사전 방제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도군은 15억16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병·해충 방제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병·해충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진도군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이동식 방송, 문자 발송, 진도읍 전광판을 통한 홍보, 현장 예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 또한 진행하고 있다.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