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전남 해양 수산 우수 기업 제품 기탁 받아 17개 사, 행복복지재단에 2,8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 기탁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14일(금)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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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을 주제로 한 기탁 행사는 완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됐으며 김신 완도군수와 전남 해양 수산 분야 17개 사의 대표,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장 직무 대행,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 문효선 JCI 완도청년회의소 회장, 박신희 완도군행복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품 기탁은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 산하 기관인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의 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와 상생 및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도군과 목포시, 나주시, 신안군, 화순군 등 전남 각지의 해양 수산 우수 기업 17개 사는 자사에서 직접 생산한 매생이 삼계탕과 자숙 냉동 전복, 곱창 김 등 총 456박스, 약 2836만원 상당을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완도군에서는 완도보이, 대한푸드테크(주)어업회사법인, 완도맘,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 해성인터내셔널, 바다명가, 완도바다, 푸른정식품, 완도다 어업회사법인(주) 등 9개 관내 기업이 매생이 삼계탕, 건 미역, 동결 건조 전복죽, 광어 크림 리소토, 전복 차우더 등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취약 계층과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이번 나눔이 지역 기업의 성장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 사업 참가 기업 및 관계자, JCI 완도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완도군장애인복지관복지관 이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를 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