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안면 새마을부녀회, 폭염 속 따뜻한 한 끼 나눔 7월 한 달간 3개 마을회관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며 따뜻한 나눔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8월 13일(목)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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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한 달간 월평, 장림, 계동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어르신들도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식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노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급식 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숙 노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나마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