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비상 대응 체계 강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 공유, 민·관·군·경·소방 협력체계 강화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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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실시계획 △최근 안보상황 및 군 작전상황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소집, 전시직제편성, 상황조치연습,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을 공유하며 실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국지도발을 비롯한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사순문 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이 복잡·다변화되면서 지역 단위의 빈틈없는 대비태세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위기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을지연습에 적극 반영하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