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광복 81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독립운동 정신 계승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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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족들의 안부를 살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에는 민족대표 양한묵 선생의 자녀로 1919년 전남지역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을 받고 옥고를 치룬 고 양회준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11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예우를 이어가겠다”며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