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폭염 속 가로수·녹지대 ‘비상 집중 관수’ 돌입 오전·오후 2회 물 공급… 잎 마름·수세 약화 수목 우선 관리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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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관수 대상은 총 4개 노선의 가로수 약 13만 본이며 잎이 마르거나 수세가 약해진 수목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관목류를 우선해 집중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직영 인력과 관용 관수 차량을 총동원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오전8~10시와 오후 4~6시를 활용해 관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장기 가뭄에 대비해 점적 관수용 물주머니를 설치하는 등 추가 대응책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시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군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관수할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폭염 장기화로 수목 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집중 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