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능주면 주민자치센터, 화재 취약가구 안전 챙긴다 ‘사계절 나눔안전 돌봄마을’ 조성... 소화기·화재경보기 나눔 봉사 펼쳐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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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봉사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능주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주외마을과 주내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80개를 전달하고 직접 설치했다.
첫날인 6일에는 주외마을, 7일에는 주내마을을 찾아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능주면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지원했다.
주민자치위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
유영호 능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나눔이 주민들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나눔안전 돌봄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