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가뭄 대응 총력…농업용수 확보 및 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군수 주재 가뭄 대응 점검회의 개최... 저수지·양수시설 사전 점검 강화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20:21 |
|
군은 7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현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가뭄이 장기화되거나 고수온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해 부서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온 변화와 양식 생물 관리 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하고 산소공급기와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 점검과 양식장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어업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군은 가뭄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저수율 단계별 대응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 급수, 운반 급수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준비하는 한편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한 양식장 관리 및 피해 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강수 부족, 고수온 등 급변하는 기후 여건에 맞서 관계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대응을 통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식어가 피해를 예방해 군민의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